5월은 전반적으로 무계획인 삶을 살았다.
깊이 반성한다.
아직 끝나지 않은 5월을 보람찬 달로 만들기 위해 짧은 계획을 세워본다.
5/29 - 과외 (*) / 메모 앱 안드로이드 스토어 등록
5/30 - 웹 페이지 기획 / 개발 조금
5/31 - 쇼핑 / 와이프랑 뚝섬 공원 나들이 / 과외 (*)
항상 계획을 세워도 계획대로 되는 법이 없더라...
끝나가는 5월을 마주하며 와이프 뱃 속 우리 아이 예삐가 건강하게 태어나도록 기도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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